[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전유진이 화사한 일상을 공유했다.
전유진은 13일 오후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아한 개량한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앳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사랑하는 유진 공주님",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전유진 가수님 예뻐요", "우리 예쁜 공주님 파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등 응원 댓글을 게재했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지난 6월 21일 신승태와 함께한 듀엣곡 '고백할까 말까'를 공개,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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