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포트는 공급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인력의 약 20%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CNBC는 플렉스포트의 메모를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플렉스포트의 CEO인 라이언 피터슨은 직원들에게 감원을 알리는 메모를 보내 “오늘은 힘든 날이지만, 이러한 좌절을 극복하면 더 많은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또, 플렉스포트는 내년 말께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블로그를 통해 내놓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