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가수 은가은이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은가은은 12일 오후 "오늘 저녁 8시 '트롯챔피언' 맏내딸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은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은가은은 청순한 비주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한 은가은은 지난 6월 29일 '맏내딸'을 발매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은가은은 지난 8월 19일 두 번째 콘서트 '2023 은가은 한여름의 콘서트-EUN밀한 초대'를 개최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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