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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든(MODN)이 신곡 ‘스테이 투게더’(Stay Together)를 11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스테이 투게더’는 모든이 지난 7월 데뷔곡 ‘투 핸즈’(2 hands)를 낸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 투게더’는 모든이 영화 ‘소울’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쓰게 된 따듯한 분위기의 곡”이라며 “지치고 외로운 일상이지만 돌아보면 주변엔 나를 응원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메시지가 노랫말에 담겼다”고 전했다.
모든은 데뷔 이후 ‘신정호 섬머 락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올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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