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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외에 김경진(국민의힘 동대문을 지역위원장), 이영호 전 국회의원,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 나용찬 전 충북 괴산 군수, 황인학 전 국가정보원 대전 지부장, 정덕영 전 양주시 의회 의장, 이철영 전 남양주시 의회 의장, 법륜 대한불교 유가종 총무원장, 이정길 탤런트, 김병걸 작사가('안동역에서' 작사)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정태웅 전 한국경제신문 노조위원장,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이담 작가(소설 '논개' 저자), 이명기 전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태권도 8단), 백진동 영화감독('가문의 영광4' 총괄프로듀서), 조원규 전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한승훈 중국 톈진대학교 녹색발전연구원 한국법 연구센터 주임, 판자(潘佳) 베이징 물자대학 법학원 부원장 등 역시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와 관련, "협회가 한중 우호교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톈진시 등 중국 주요 도시에 지회를 구성한 만큼 앞으로 한중 교류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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