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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박 회장은 만찬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환담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왜 한국? 왜 부산?(Why Korea? Why Busan?)'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한 국무총리, 박 회장을 비롯한 최태원 대한상의 겸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총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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