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투혼’ 황희찬 3경기 연속 득점포, EPL 득점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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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투혼’ 황희찬 3경기 연속 득점포, EPL 득점 4위

아시아투데이 2023-10-09 09: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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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AP연합뉴스
황희찬. /AP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공격수 황희찬(27·울버햄튼)이 생애 최고의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황희찬은 8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3-2024 EPL 8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후반 8분 0-0의 균형을 깨는 골을 터뜨렸다.

울버햄튼이 이후 실점하며 경기가 1-1로 마무리돼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지만 황희찬은 최근 컵 대회를 포함해 3경기 연속 골(리그 7·8라운드 및 리그 컵)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이번 시즌 EPL 전체에서 득점 공동 4위에 오를 만큼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반열에 진입하고 있다.

이날 황희찬은 상대 수비수의 집중 견제 속에 코피가 터지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황희찬은 0-0으로 맞서던 후반 2분 볼 경합을 펼치다 상대 더글러스 루이스의 팔꿈치에 안면 부위를 맞고 코피를 흘렸다. 한참 치료받은 황희찬은 이어진 역습 상황에서 페드루 네투의 오른쪽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불과 2분 뒤인 후반 10분 파우 토레스에게 동점골을 내줘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황희찬은 후반 41분 페드루 실바와 교체돼 나왔다.

한껏 물오른 황희찬은 9일부터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하는 대표팀에 합류해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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