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서귀포시 강정항에 정박한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항에 정박한 6t 규모 어선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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