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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 출국한 뒤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상황, 암호자산의 거시경제적 영향 및 규제·감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IMF 연차총회에서는 높은 금리 수준과 경제적·지정학적 분절화, 글로벌 부채 문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총재는 오는 12일 국제금융협회 콘퍼런스에 대담자로 참석해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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