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월드컵, 모코로 등 3대륙ㆍ6개국서 분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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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월드컵, 모코로 등 3대륙ㆍ6개국서 분산 개최

아시아투데이 2023-10-05 09:4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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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로이터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30년 월드컵이 유럽·아프리카·남아메리카 등 3개 대륙에 걸쳐 6개국에서 치러지게 된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월드컵 100주년을 맞는 2030년 월드컵은 3대륙 6개국에서 개최된다.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은 성명을 통해 "FIFA 평의회는 2030년 대회 개최지를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명에는 "월드컵 100주년을 맞아 월드컵 첫 경기가 열렸던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100주년 기념 행사를 여는 등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치를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FIFA는 우루과이에서 월드컵 첫 번째 경기가 개최됐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우루과이 등 남미 3개국에서 게임을 할 것"이라며 "단 남미 3개국은 각각 한 경기씩만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개최국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국가는 모로코다. 모로코가 포함되면서 2030년 월드컵은 북아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회가 된다.

앞서 2026년 대회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주최하며 3개국이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나아가 2030년 월드컵은 무려 6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확장한다.

2034년 월드컵의 경우 세계 스포츠계의 큰손으로 부상한 사우디아라비아가 단독 유치 추진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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