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잘 지내"…민혜연♥주진모, 연이은 부부 투샷 '애정 과시'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지난 3일 주진모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다음에는 커플룩 입고 라운딩 나가자 여보"라며 "오빠랑 찍은 사진을 좋아해주니 종종 올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저희는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민혜연은 이에 앞서 지난 추석 연휴 중에도 부부 동반 라운딩 인증샷을남기며 주진모와 커플 사진을 자랑한 바 있다. 

선남선녀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들 부부의 반가운 투샷에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자주 보고 싶어요"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로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민혜연 주진모 부부는 지난 2019년 6월 결혼했다. 

사진=민혜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