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4일) 개막…호스트는 배우 송강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4일) 개막…호스트는 배우 송강호

위키트리 2023-10-04 07:16:00 신고

3줄요약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박은빈의 단독 사회로 팡파르를 울린다.

배우 송강호는 집행위원장이 물러나 공석인 이번 영화제의 호스트로 나서 초청 배우와 감독 등을 맞이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이 부산 영화의전당 등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스틸 컷 / 연합뉴스(부산국제영화제 제공)

경쟁 부문인 뉴 커런츠 섹션에는 한국 영화 '그 여름날의 거짓말'(손현록 감독),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이 학살됐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일본 영화 '1923년 9월'(모리 다츠야 감독) 등 10편이 올라 경쟁을 벌인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윤여정에게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영화 '미나리'(2020)를 연출한 정이삭 감독과 같은 재미교포 영화인의 활약을 조명하는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이 열린다.

올해 1월 세상을 떠난 배우 윤정희와 3월 별세한 일본의 영화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를 추모하는 특별 상영 자리도 열린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최근 동남아시아의 영화 강국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를 조망하는 '인도네시아 영화의 르네상스'가 마련된다. 주목받는 여성 감독 몰리 수리야의 작품 등 12편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아시아 콘텐츠 & 필름마켓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관과 이벤트 룸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열리는데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영화제는 오는 13일 오전 결산 기자회견과 이날 저녁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각 부문 시상식에 이어 폐막작 '영화의 황제'(The Movie Emperor·낭하오 감독) 상영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