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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3일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델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접시를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가을을 맞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의 식기를 선보인다. 197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한 베르사체는 메두사를 상징으로 한 강렬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식기류는 지난 30년간 독일 명품 도자기 브랜드 '로젠탈'과 협업해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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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베르사체 명품 식기 보도사진(가로)](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3/10/3/5e3cd1e7-9c98-4847-a696-95e8a56c193c.jpg?area=BODY&requestKey=L1SvO37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