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일 소속사 컴퍼니온에 따르면 이제훈은 지난 1일 밤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허혈성 대장염 진단을 받은 이제훈은 다음날 새벽 응급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이 잘 됐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일주일 정도는 입원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이제훈은 공식 스케줄을 전면 조정했다. 특히 이제훈은 오는 4일 시작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박은빈과 개막식 MC로 나설 예정이었다. 이제훈의 수술 소식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박은빈의 단독 MC를 결정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제32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도 불참하며,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 촬영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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