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4개 도시에서 8회 규모로 열리는 이번 투어는 2018년 2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여는 일본 현지 투어다.
샤이니는 사이타마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정규 8집 타이틀곡 ‘하드’를 비롯해 일본 현지 발매 곡인 ‘다운타운 베이비’, ‘다이아몬드 스카이’ 등을 선보였다.
샤이니는 사이타마 공연에 이어 10월 6~7일 오사카성 홀, 11월 22~23일 나고야 니혼가이시홀, 11월 28~29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등 총 4개 도시에서 8회 공연의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이어 내년 2024년 2월 24~25일 도쿄돔 콘서트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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