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희진 "하루에 2~3시간 하고 제일 많이 한 날은 8시간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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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희진 "하루에 2~3시간 하고 제일 많이 한 날은 8시간도 한 적이 있다"

DBC뉴스 2023-10-02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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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갈무리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갈무리

'돌싱글즈4' 지미, 희진 커플이 한국에서 만났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4'는 추석특집으로 이뤄져 현실 커플의 동거 모습이 공개됐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미국 뉴욕, 캐나다 밴쿠버로 장거리 커플인 지미와 희진. 두 사람은 한국에서 만났다. 지미는 "희진이 부모님과 점심식사를 하기로 약속이 돼 있어서 들어왔다"라며 "희진의 부모님을 만나 뵙는 게 어떻게 보면 두 사람 관계에서 또 하나의 큰 스텝이니까 긴장이 되긴 하더라"고 털어놨고, 특히 아버지 권유로 '돌싱글즈4'에 나온 희진은 "만난다면 부모님은 오빠한테 뭘 물어볼까 생각했다"고 했다.

그간 연락에 대해 희진은 "메시지를 자주 하고, 화상 채팅으로도 얘길 많이 했다"고 밝혔고, 지미는 "매일 연락했다, 하루에 2~3시간 하고 제일 많이 한 날은 8시간도 한 적이 있다, 비행기로 6시간 거리로 떨어져 있지만 최대한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미는 "(칸쿤에서 온 뒤) 한 달 정도 뒤에 밴쿠버도 다녀왔다"라며 "한 달 정도는 참았는데 두 달은 못 참겠더라"고 말했고, 희진 역시 "밴쿠버에서 만남 후 3주 정도 지나서 뉴욕을 방문했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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