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마마무 솔라가 비키니 뒤태를 공개했다.
솔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은 휴양지에서 찍은 것으로 민소매 의상들을 입고 휴식을 즐기는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파랑과 초록이 배색된 비키니를 입은 모습에서는 애플힙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마마무 멤버 솔라와 문별로 이뤄진 마마무+(마마무 플러스)는 지난 16일과 17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투 래빗츠 코드'(MAMAMOO+ 1ST FAN CONCERT 'TWO RABBITS CODE)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투 래빗츠 코드'는 아시아 투어로 확장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등 8개 지역에서 개최 확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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