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94억 건물주'가 된 이정현이 럭셔리한 명절 연휴를 즐기고 있다.
이정현이 지난달 30일 SNS에 다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반팔 원피스 차림에 라탄 버킷햇을 쓰고 한 커피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정현은 절친 오윤아가 어딘지 묻자 "경기도 다낭시"라고 답했다. 베트남 다낭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기 여행지로, '경기도 다낭시'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정현 SNS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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