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일 오전 소녀시대 윤아와 가수 선미가 해외일정 참석 차 각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아와 선미가 출국장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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