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 경계한 고주원, 유이 옆자리 쟁탈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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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 경계한 고주원, 유이 옆자리 쟁탈전 본격화

메디먼트뉴스 2023-10-01 10:3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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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지난 9월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회에서는 유이의 마음을 두고 하준과 고주원의 쟁탈전이 본격화됐다.

효심은 태호의 잘못된 운동법을 바로잡기 위해 그의 전담 트레이너로 나섰다. 하지만 태호는 미국에서 수업받은 경험을 내세워 효심의 PT를 거부했다. 효심 역시 태호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운동법을 가르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태민은 효심을 향한 마음을 키워가며 적극적인 구애를 시작했다. 우연히 마주친 효심에게 점심을 사주겠다며 짜장면을 먹었고, 이어 정식으로 데이트를 신청했다. 또한, 효심이 태호의 PT를 맡은 새벽 시간에 함께 운동하겠다며 피트니스센터를 찾기도 했다.

태호는 할머니 명희의 행방을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던 번호의 주인을 찾아냈다. 하지만 번호의 주인은 명희를 모른다고 주장하며 태호의 질문을 회피했다. 그 가운데, 태희는 숙향의 협박에 못 이겨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숙향을 향한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 태희는 할머니 실종의 진실을 태호에게 털어놓겠다고 협박했다.

이로써 태산가의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졌다. 효심, 태호, 태민의 삼각 러브라인과 태산가의 비밀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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