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30일 오전 0시 9분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남성 1명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1시간 정도 만에 불을 껐으며,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안에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감 선별장으로 알려진 해당 비닐하우스(114.6㎡)는 전체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불길이 보였다는 주민 신고를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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