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원작 기반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주요 캐릭터들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한다.
제공=웹젠
웹젠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소개를 비롯해 작품의 주요 특징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국내 서비스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알파’, ‘베타’ 캐릭터 영상 메시지 2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50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라이트 노벨’이 원작으로 어둠의 실력자를 동경했던 소년이 이세계로 전생해 진짜 어둠의 실력자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웹젠에 따르면 서브컬처 콘텐츠 중 ‘이세계 착각물’의 대표작이며, 원작의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됐다.
이번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주인공과 함께하는 ‘섀도우 가든’ 단원 및 주요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유명 성우진이 참여한 캐릭터 목소리 연기도 미리 들어볼 수 있다.
주요 게임 특징으로 오직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 애니메이션 그대로의 전투와 이야기 연출, 선호하는 캐릭터와의 둘만의 교류 시스템도 함께 소개된다.
원작 IP 팬들은 브랜드 홈페이지에 방문해 다양한 디지털 굿즈도 받을 수 있다. 국내 한정 판 이모티콘 및 일본판 이모티콘 2종과, SNS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캐릭터 아이콘 이미지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 신청 방법과 참여 보상, 이벤트 혜택도 안내한다. 사전예약은 예비 게임 회원들이 섀도우 가든에 신규 단원으로 입단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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