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공개 열애 중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의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권순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매너 논란에 대해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 국민 여러분들과 경기장에 계셨던 관중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불쾌했을 심레즈 선수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순우의 연인 유빈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끈다.
한편, 권순우는 지난 25일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2대 1로 졌다. 이후 권순우는 분을 참지 못하고 라켓을 바닥과 의자 그리고 코트 등에 연이어 내리쳤고 결국 라켓은 부서졌다. 상대 선수인 삼레즈가 악수를 청했으나 권순우는 이를 거부해 질타받고 있다.
사진=유빈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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