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차 불륜커플로 유명한 영화감독 홍상수의 새로운 영화 '우리의 하루'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에는 자신의 연인 배우 김민희가 주연으로 나오며 국내 개봉일은 10월 19일이다.
영화 '우리의 하루'는 은퇴한 여배우 상원 (김민희)와 70대 시인 의주 (기주봉)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두 사람을 각각 찾아온 방문객들을 교차하여 보여준다. 상원을 찾아온 방문객은 20대 여자 의주를 찾아온 남자는 삼십 대 남자로 두 방문객은 모두 진지한 질문들을 던지는데 상원과 의주는 상대의 질문에 대한 서로 다른 태도를 보여주기도 하며 식사할 때는 서로 같은 방식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같은 듯 다른 하루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 이외에도 직접 제작실장을 맡아 영화에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주봉을 비롯하여 송선미,박미소,김승윤,하성국이 출연한다.
이번 영화 '우리의 하루'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하였으며 당시 쥴리앙 레지 집행위원장은 우리의 하루에 대해 "삶의 다양한 즐거움을 다루면서 삶의 교훈을 이야기 하는두 인물간의 편집이 명료함을 보여준다. 김민희가 어떻게 진정한 배우가 됐는지 이야기 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며 홍 감독은 위대한 영화 감독 중 한명"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의 우리 하루는 해외 영화 전문 평점 사이트에서도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로튼 토마토 지수는 100%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해외의 높은 평점이 국내에서의 흥행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극악으로 낮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체가 상업성을 가진 영화보다는 예술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 두 사람의 불륜으로 인하여 대중으로부터 차가운 외면을 받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는 해외 영화제에서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지만, 국내 개봉이 확정된 지금 외부 일정을 따로 잡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통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언론배급시사회 이후의 기자 간담회 또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영화 개봉에 대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상수 감독 이번에도 옳을까??" "홍상수 감독 영화 국내 개봉 스크린이 걸리긴 할까?" "불륜만 아니었어도 참 좋은 감독이었는데" 등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Copyright ⓒ 예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