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치는 '뭉쳐야 찬다3', 10월 8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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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치는 '뭉쳐야 찬다3', 10월 8일 컴백

쇼앤 2023-09-24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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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3' 화면 캡처 (사진 출처 : JTBC 뭉쳐야찬다3)
'뭉쳐야 찬다3' 화면 캡처 (사진 출처 : JTBC 뭉쳐야찬다3)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 3'가 K-조기축구의 매운맛을 보여주러 세계로 나간다.

이번 시즌은 전 세계로 무대를 넓혀 조기축구 A매치로 세계 제패를 꿈꾼다.

월드컵처럼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개최 기간에 맞춰 해외에서 촬영하는 특집성 방송이 아닌 스포츠로 해외 다양한 나라를 찾아가며 경기를 치르는 게 주요 콘셉트이다.

스포츠로 해외를 나가는 첫 정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 감독이 팀의 수장으로 선수들을 이끈다. J리그부터 리그앙·세리에A·분데스리가까지 전 세계 축구를 경험한 안 감독이 조기축구 A매치 감독으로 데뷔한다.

또한 안 감독과 함께 K-조기축구의 위상을 드높일 선수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각각의 종목에서 글로벌하게 활약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출격하며 지난 시즌을 함께했던 선수들 그리고 새롭게 선발된 선수들이 뭉쳐 더욱 막강해진 최정예 조기축구 국가대표팀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16일(토) ‘뭉쳐야 찬다 3’는 본방사수를 부르는 코믹한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야구 경기를 보고 싶은 남자와 드라마를 보고 싶은 여자가 다투는 가운데 안정환 감독이 아무 말 없이 두 사람에게 총구를 겨누며 눈치를 준다. 안정환 감독의 카리스마에 눌린 두 사람은 ‘뭉쳐야 찬다 3’가 방송되는 JTBC로 채널을 돌려 폭소를 자아냈다.

K-조기축구 유니버스 ‘뭉쳐야 찬다’ 시리즈의 새로운 도전이 펼쳐질 JTBC ‘뭉쳐야 찬다 3’는 오는 10월 8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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