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가 월 24만 원"... 9月 프로모션 좋은 수입차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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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가 월 24만 원"... 9月 프로모션 좋은 수입차 TOP 10

오토트리뷴 2023-09-24 08:33:11 신고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9월을 맞이해 수입차 브랜드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금융상품을 이용 시 19만 원 에서부터 29만 원까지, 30만 원 이하로 수입차를 소유할 수 있는 4개사의 10대를 뽑았다.

▲BMW 530e(사진=BMW)
▲BMW 530e(사진=BMW)


BMW 530e M 스포츠 패키지(월 24만 원)

BMW 코리아는 530e M 스포츠 패키지에 대해  'BMW 스마트 할부'를 제공한다. 계약기간 동안 잔존가치를 보장해 주는 프로모션으로, 할부계약 만료 후 계약 만기 시 차량의 잔존가치 금액을 지불하거나 차량 반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530e M 스포츠 패키지의 차량 가격은 8,780만 원이다. 선납금 4,340만 원을 납부할 경우 이자율을 0%다. 계약기간은 36개월 기준 월 할부금은 24만 원이다.

▲A4 (사진=아우디)
▲A4 (사진=아우디)


아우디 A4(월 17만 원)

아우디는 A4에게 9월 프로모션으로 'Buy Back'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낮은 월 납입금과 계약 만료 후 높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우디 A4의 차량 가격은 5,454만 2천 원이다. 차량 가격의 35%인 16,798,936원을 선납하면 4.96%의 금리 조건으로 24개월간 월 납입금은 176,620원이다. 계약만료 후 보장되는 잔존가치는 55%인 29,998,000원이다.

▲A6 (사진=아우디)
▲A6 (사진=아우디)


아우디 A6(월 28만 원)

아우디는 A6도 A4와 마찬가지로 'Buy Back'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우디 A6의 차량 가격은 7,215만 5천 원이다. 차량 가격의 30%인 18,291,293원을 선납하면 4.53%의 금리 조건으로 24개월간 월 납입금은 280,570원이다. 계약만료 후 보장되는 잔존가치는 55%인 39,685,000원이다.

▲미니 JCW(사진=미니)
▲미니 JCW(사진=미니)


미니 쿠퍼 JCW(월 29만 원)

미니는 9월 프로모션으로 계약만료 후 차량 잔존가치를 보장해 주는 'MINI 스마일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니 쿠퍼 JCW의 차량가격은 5,500만 원이다. 차량가격의 47.1%인 25,905,000원을 선납하면 3.99%의 이자율을 적용 해 36개월 간 29만 원을 납입하면 된다. 계약 만료 후 미니 쿠퍼 JCW의 잔가는 22,000,000만 원이다.

▲미니 컨트리맨(사진=미니)
▲미니 컨트리맨(사진=미니)


미니 컨트리맨 클래식(월 19만 9천 원)

컨트리맨 클래식은 미니 쿠퍼 JCW와 마찬가지로 스마일 할부가 적용된다. 컨트리맨 클래식의 차량가격은 4,890만 원으로 차량가의 39%인 19,071,000원을 선납하면 0.99%의 이자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36개월 간 월 납입금은 19만 9천 원이며 계약 만료 후 차량가격의 48%인 23,472,000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미니 클럽맨(사진=미니)
▲미니 클럽맨(사진=미니)


미니 클럽맨 클래식(월 19만 9천 원)

클럽맨 클래식은 미니 쿠퍼 JCW와 마찬가지로 스마일 할부가 적용된다. 클럽맨 클래식의 차량가격은 4,370만 원으로 차량가의 39.2%인 17,130,400원을 선납하면 0.99%의 이자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36개월 간 월 납입금은 19만 9천 원이며 계약 만료 후 차량가격의 48%인 20,102,000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아테온 전면(사진=양봉수 기자)
▲폭스바겐 아테온 전면(사진=양봉수 기자)


폭스바겐 아테온(월 29만 9천 원)

폭스바겐은 9월 프로모션으로 '바이백 할부 금융'을 진행한다. 바이백 할부 금융은, 계약 만료이후 일정 차량의 잔가를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아테온의 차량가격은 5,870만 원이다. 차량가격의 30%인 14,632,164원을 선납하면 2.99%의 금리를 적용된다. 이 경우 36개월간 29만 9천 원을 납입하면된다. 계약만료 후 잔존가치는 2,641만 5천 원으로 이는 차량가의 45%다.

▲폭스바겐 8세대 골프(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8세대 골프(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골프(월 19만 9,900원)

골프의 차량가격은 3,990만 원으로 바이백 할부 금융 적용할 수 있다. 차량가의 40%인 15,327,934원을 선납하면 4.99%의 금리를 적용해 36개월 간 199,900원을 납입하면 된다. 계약만료 후 잔존가치는 차량가의 48%인 1,915만 2천 원이다.

▲폭스바겐 티구안(사진=양봉수 기자)
▲폭스바겐 티구안(사진=양봉수 기자)


폭스바겐 티구안 (월 29만 9천 원)

티구안의 차량가격은 4,790만 원으로 바이백 할부 금융 적용할 수 있다. 차량가의 31%인 13,742,663원을 선납하면 4.99%의 금리를 적용해 36개월 간 29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계약만료 후 잔존가치는 차량가의 48%인 2,347만 1천 원이다.

▲폭스바겐 제타 페이스리프트(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제타 페이스리프트(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제타 (월 19만 9,900 원)

티구안의 차량가격은 3,660만 원으로 바이백 할부 금융 적용할 수 있다. 차량가의 42%인 14,599,671원을 선납하면 4.99%의 금리를 적용해 36개월 간 199,900원을 납입하면 된다. 계약만료 후 잔존가치는 차량가의 44%인 1,610만 4천 원이다.

각 차량의 견적은 각 제조사에서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금융상품 및 차량 모델은 각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각 제조사 별 가까운 전시장으로 방문후 상담받는것이 좋다.

jw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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