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김영광이 프로 통산 600경기를 치른다.
성남FC는 23일 오후 1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33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와 대결한다. 성남은 승점 37(9승 10무 11패)로 9위에, 충북청주는 승점 43(11승 10무 8패)으로 8위에 올라있다.
성남은 김영광, 정승용, 패트릭, 조성욱, 김훈민, 박태준, 이상민, 이준상, 박상혁, 전성수, 이종호가 선발 출전한다. 최필수, 강의빈, 이지훈, 김현태, 데닐손, 신재원, 박지원은 벤치에 앉는다.
충북청주는 박대한, 이정택, 이한샘, 김원균, 박진성, 홍원진, 장혁진, 김명순, 정민우, 조르지, 양지훈이 선발로 나선다. 정진욱, 이승엽, 감민승, 이민형, 이승재, 김지운, 구현준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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