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건재해!'...첼시서 쫓겨난 前 PL 득점왕, 유로파에서 멀티골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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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건재해!'...첼시서 쫓겨난 前 PL 득점왕, 유로파에서 멀티골 쾅쾅!

인터풋볼 2023-09-22 1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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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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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건재함을 보여줬다.

마르세유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B조 1차전에서 아약스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오바메양이 멀티골을 넣으면서 마르세유에 승점을 안겼다.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에서 유럽 최고의 골잡이가 된 후 아스널에 왔다. 아스널에서 오바메양은 엄청났다. 2017-18시즌 후반기만 뛰고도 10골을 터트렸다. 이후엔 2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PL) 22골을 터트렸다. 분데스리가, EPL에서 모두 득점왕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썼다.

정점을 찍던 오바메양은 재계약을 맺고 주장 완장을 단 이후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득점력, 경기력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잉여 자원으로 전락한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로 갔다.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17경기만 뛰고 11골을 넣으며 여전한 득점 감각을 보여줬다. 그러다 첼시로 왔다. 첼시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해 오바메양을 빠르게 영입했는데 최악의 활약을 보여 잉여 자원으로 평가됐다.

마르세유로 쫓겨나듯 떠났다. 오바메양은 프랑스 리그앙에선 골이 없었는데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서 멀티골을 넣는 등 득점력을 보여줬다. 마르세유는 파나시나이코스와 예선 승부에서 패하면서 UEL로 왔는데 AEK 아테네, 아약스, 브라이튼과 한 조가 됐다. 쉽지 않은 조가 된 마르세유는 아약스와 첫 경기를 치렀다.

마르셀로니 토랄 감독이 사임을 한 후 첫 경기인 아약스전에서 2실점을 먼저 내줬다. 전반 9분 카를로스 포르브스, 전반 20분 스티븐 베르하이스가 골을 넣으면서 아약스가 앞서갔다. 전반 23분 조나단 클라우스가 만회골을 넣으며 마르세유는 추격을 시작했다. 전반 38분 오바메양이 아민 하릿이 내준 걸 골로 연결하면서 2-2를 만들었다. 케네스 테일러가 골을 넣어 다시 아약스가 앞서갔다.

오바메양이 값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33분 오바메양이 골을 넣어 3-3이 됐다. 득점을 한 오바메양은 호아킨 코레아와 바로 교체가 됐다. 이후 실바노 보스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얻은 마르세유인데 골은 없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종료됐다. 승리하진 못했어도 오바메양이 득점력을 끌어올린 건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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