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파울로 말디니가 김민재의 환상 블록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싱시티그룹 코리아는 오는 10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 브라질, 이탈리아 3개국 레전드 올스타전을 연다. 경기를 한 달여 남기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한국 레전드 안정환, 최진철. 이탈리아 레전드 파울로 말디니, 프란체스코 토티가 참가했다.
밀란의 원클럽맨 레전드였던 말디니는 직전 시즌까지 팀의 단장을 맡았다. 말디니는 단장으로 2021-22시즌 밀란의 세리에 A 우승에 공헌했다. 말디니는 직전 시즌의 경우에는 SSC 나폴리 때문에 단장으로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만들지는 못했다.
직전 시즌 말디니는 밀란과 나폴리의 맞대결 중 1-2 뒤진 상황에서 김민재가 발을 뻗어 결정적인 슛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말디니는 머리를 감싸쥐고 탄식했고 이는 한국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말디니는 사전 기자 회견에서 그 상황에 대해 “저희 팀에게 정말 실망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김민재의 좋은 블로킹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떠올랐다. 또 김민재에게는 “이미 눈여겨 본 선수이며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 놀랐다”라며 극찬을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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