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 본 적은 처음"…활동 종료 소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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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 본 적은 처음"…활동 종료 소감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3-09-22 11: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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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 겸 솔로 가수 화사가 신곡 활동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화사는 22일 자신의 계정은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 본 적은 처음이었어요"라며 'I Love My Body' 활동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에너지가 많은분들에게도 닿았기를 기도해요"라며 댄서들과 스태프들, 소속사 피네이션과 수장 싸이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화사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 댄서들과의 단체 사진, 추억이 담긴 활동기 사진들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화사는 지난 6일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를 발표, 활발히 활동했으며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끝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곡은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이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나만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본으로 삼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하 화사가 올린 글 전문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본적은 처음이였어요 I LOVE MY BODY 활동을 마치며 많은사랑과 에너지를 듬뿍 받았습니다. 부디 이 에너지가 많은분들에게도 닿았기를 기도해요
이 멋진 여정을 함께해준 댄서친구들,우리 스탭들 그리고 피네이션 식구분들과 보이지않는곳에서 열심히 서포트해주신 싸이 Daddy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나의 하루를 망치려고 하거든
사랑할래 지구 끝까지

사진=화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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