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가슴 찢어진다…‘내년 1월 합류 초신성’ 호키, 심한 태클로 부상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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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가슴 찢어진다…‘내년 1월 합류 초신성’ 호키, 심한 태클로 부상 당해

풋볼리스트 2023-09-22 11:0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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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호키.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비토르 호키.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내년 1월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브라질 초신성 비토르 호키가 심한 태클로 부상당했다.

22일(한국시간) 브라질 ‘TNT스포츠’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호키가 다쳤다. 발이 땅에 붙어있을 때 니코 에르난데스의 태클이 들어왔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심각한 일이 아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키는 브라질 초신성이다. 2005년생으로 아직 18세지만 벌써 브라질 리그를 호령하고 있다. 지난 시즌 브라질 세리에A에서 29경기에 나서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올 시즌에는 모든 대회 42경기에서 20골 8도움으로 충격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브라질 유망주들 중에서도 독보적이라는 걸 입증했다. 올해 3월에는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해 데뷔전까지 치렀다.

바르셀로나가 재빠르게 호키를 품에 안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70억 원)에 호키 영입을 확정지었다. 기존에는 라리가 샐러리캡 문제로 2024-2025시즌 합류를 염두에 뒀으나, 우스만 뎀벨레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나며 올여름 입단도 가능해졌다. 최종적으로는 브라질 리그가 끝나고 2024년 겨울 바르셀로나에 완전히 이적하는 걸로 아틀레치쿠파라나엔시와 합의를 봤다.

그런데 호키가 이번 인테르나시오나우와 리그 경기에서 우려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전반 7분 호키가 오른쪽으로 쇄도할 때 상대팀 수비였던 에르난데스가 무리한 태클로 호키를 막아세웠다. 공을 뺏기 위해 달려들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날아서 양발로 호키의 다리를 가격했다. 그러나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드는 데 그쳤다.

심각한 부상일 수도 있다. 에르난데스가 태클을 걸 당시 호키는 발에 땅을 붙이고 있었다. 게다가 에르난데스의 다리 아래로 왼쪽 발목이 완전히 꺾여들어가면서 실리는 하중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호키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아직 호키 부상과 관련한 정밀 진단이 완료되지 않아 아틀레치쿠파라나엔시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정확한 부상 정도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TNT스포츠 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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