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가 영화 '드림팰리스'로 '제43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팰리스'로 첫 영화상을 받게되었습니다. 의미있게 지나는 중인 올해라 더욱 기쁜 것 같답니다. 가성문감독님 김선영배우님의 덕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43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드림팰리스'로 여우조연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드림팰리스'를 연출한 가성문 감독 역시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윤지는 현재 채널A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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