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아들 100일을 맞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소박한 파티를 연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앉아 있는 아들 앞에 100일 축하 케이크와 축하 풍선 등으로 집을 꾸민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면서 윤승아는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사진=윤승아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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