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 직장운동경기부가 9월에 열린 각종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여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 김민 감독과 선수 5명은 지난 8일부터 경북 문경에서 개최된 제8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해 △ 강외정 선수(여자단식 CLASS 5)가 금메달 △ 김보겸 선수(남자단식 CLASS 11) 금메달 △ 주영대 선수(남자단식 CLASS 1)가 은메달 △ 강창영 선수(남자단식 CLASS 2)가 은메달 △ 신철진 선수(남자단식 CLASS DF)의 동메달까지 참가 선수 전원 메달의 쾌거를 거두었다.
같은 날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한 경남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국가대표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 예정인 문애경 선수(여자 공기권총 SH1)와 김수완 선수(혼성 공기소총 복사 SH1)가 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경북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개최한 2023 추계 전국장애인역도경기대회에 경남장애인체육회 역도팀 박근영 감독과 선수 5명이 출전해 △ 최진근 선수(남자 –75㎏급)가 금메달 3개 △ 서범조 선수(남자 –65㎏급)가 은메달 3개 △ 최순정 선수(여자 +86㎏급)가 은메달 3개 △ 박우성 선수(남자 –97㎏급)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이연곤 사무처장은 “우수한 경기력으로 전국에서 경남의 위상을 높인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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