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기록 중 피해자 B씨의 증언에 따르면 동종 전과가 있는 피고인 A씨는 평소에 "오랫동안 사람을 안 죽였으니...오늘은 죽여야겠다", "흉기 어디있지" 등 살인에 대한 욕망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기일은 10월 18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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