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가짜뉴스 공격 대상, 여·야 가리지 않는다…반드시 근절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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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가짜뉴스 공격 대상, 여·야 가리지 않는다…반드시 근절돼야”

위키트리 2023-09-19 12: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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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 뉴스1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가짜뉴스의 공격 대상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라며 가짜뉴스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19일 국민의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가짜뉴스 근절 입법청원 긴급 공청회'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1인 미디어의 활성화와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라 정교하게 조작된 가짜뉴스가 포털,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고 있고 이는 정치·경제·사회 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가짜뉴스를 판별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음에도 일부 언론은 사실관계 확인을 생략한 채 가짜뉴스를 인용 보도함으로써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SNS가 활용되기 시작한 2002년 선거 이후 단 한 번도 예외 없이 특정 진영이 가짜뉴스로 선거판 엎으려는 시도를 안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가짜뉴스의 생산·유통·확산 행태는 반드시 근절돼야 하지만 현재 여러 기관으로 분산돼 있는 대응체계로는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유사 언론 등 새로운 유형의 매체에 의한 가짜뉴스 사각지대에도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통위는 '가짜뉴스 근절 TF'를 가동하고 현재 가용 가능한 시스템과 기능을 재정비해 가짜뉴스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근본적인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제안해 주시는 방안들을 관계부처, 언론, 인터넷 사업자 등과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방통위는 해당 TF를 중심으로 지속 논의해 연내 '가짜뉴스 근절 종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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