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추적자 세바스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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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추적자 세바스찬’ 등장

경향게임스 2023-09-19 11:46:08 신고

컴투스홀딩스는 19일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서 신규 생존자 추가 등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먼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추적자 세바스찬’이 등장한다. 추적자 세바스찬은 기존 ‘세바스찬’ 캐릭터와 달리 직접 만든 창을 이용해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탱커 캐릭터에 해당한다. 소환수 ‘맥스’와 ‘메이슨’을 호출해 가까이 있는 적을 기절시키고 창으로 찔러 공격을 가하며, 신규 캐릭터의 다양한 스킬은 새롭게 열리는 ‘미지의 생존자’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스핀오프 ‘일본’ 이야기를 이어가는 ‘생존 기록’도 공개된다. 신규 생존 기록에서는 일본 교토 지역 사찰 ‘청수사’에서 워커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일본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한편, ‘워킹데드: 올스타즈’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일까지 미호의 생존자 노트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창고 정리’ 이벤트가 진행되며, ‘타운 점검’, ‘7일 접속 이벤트’, ‘세관 창고’ 등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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