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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는 빈티지한 기타 연주로 시작하는 감미로운 이지리스닝 팝 트랙 위에서 설렘 가득한 짝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규빈과 원슈타인 목소리의 조화가 인상 깊은 곡이다. 꿈에서까지 떠오르는 상대를 무심결에 끄적여 보고 얼굴을 그려보았던 경험 그리고 그런 낙서조차도 소중하게 간직하는 순수한 마음을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담았다.
이와 함께 공개 예정인 뮤직비디오의 경우 10대를 대표하는 규빈과 MZ세대를 대표하는 원슈타인의 만남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규빈은 향후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밴드 넬(NELL)의 보컬 김종완과의 컬래버 프로젝트를 연달아 공개하며 정식 데뷔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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