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순의 아내 지연아"하루 빨리 끝났으면"이혼 절차 밟는중, 충격적인 폭행장면에 모두 경악

황철순의 아내 지연아"하루 빨리 끝났으면"이혼 절차 밟는중, 충격적인 폭행장면에 모두 경악

인디뉴스 2023-09-19 10:00:00 신고

3줄요약
황철순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2023년 9월 16일, 황철순의 아내 지연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음을 고백하며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지연아 이혼을 원하는 속단적 결정

온라인커뮤니티

 

지연아는 이혼 서류 작성을 기다리며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법적으로 모든 것이 끝나길 원한다. 더는 그 사람과 관련된 어떤 일에도 연루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녀는 황철순이 가족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삭제하도록 요구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지연아는 황철순의 아이를 키우는 의무가 없으며,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황철순이 행복한 연기 경력을 가졌다면 더 바라지 않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에는 황철순이 외도 의혹에 휘말렸지만, 황철순은 해당 주장을 부인하며 아내와 동료 피트니스 모델 사이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여 해명하려 했다.

지연아는 황철순이 자녀의 양육비를 적절하게 지불하지 않았으며, 한 번도 자녀들과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며 황철순에게 경고를 내린다.

황철순 폭력 사건에 대한 해명과 논란

온라인커뮤니티

 

또한, 지연아는 황철순이 자신을 폭행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며 황철순의 협박으로 인해 폭행 영상을 게시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러나 황철순은 이 폭행 영상은 연출한 것이라 주장했다.

지연아는 황철순의 사업 어려움이 이혼의 이유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이미 별거 중임을 언급하며 이혼 사건은 황철순이 덮어주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황철순의 입장은?

온라인커뮤니티

 

현재 황철순은 지연아의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이 사건은 계속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황철순은 tvN 코미디 예능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 역할로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는 2015년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경력이 있으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적도 있습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