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과 ‘낚시의 신’ 이덕화, 만남 성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JTBC ‘최강야구’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과 ‘낚시의 신’ 이덕화, 만남 성사

뉴스인스타 2023-09-16 10:42:53 신고

3줄요약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과 ‘낚시의 신’ 이덕화의 만남이 성사됐다.

 

오는 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8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학교의 2차전이 펼쳐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동국대와 1차전에서 패하며 승률이 다시 6할대로 떨어졌다. 2차전마저 패한다면 팀 내 방출자 발생이 불가피하다. 모두 함께 2023 시즌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이덕화는 ‘도시어부’로 인연을 맺은 장시원 PD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시즌 개막전 시타자로 나선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번에 최강 몬스터즈가 아닌 동국대 유니폼을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낸다.

 

이덕화의 남다른 동국대 사랑은 이미 모두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등번호 ‘70’이 적힌 동국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그 이유는, 이덕화가 동국대 70학번이기 때문이다. 그는 동국대와 최강 몬스터즈를 응원할 때 서로 다른 온도 차를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조보아가 최강 몬스터즈를 응원하기 위해 시구자로 나선다. 조보아가 등장하자 선수들의 집중력과 시력이 급상승했다는 전언이다. 그가 완벽한 시구에 성공해 최강 몬스터즈의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시타시구 이벤트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최강 몬스터즈의 방출 결정전은 오는 18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하는 ‘최강야구’ 58회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 뉴스인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