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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SSG랜더스 진상봉 스카우트가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도서 ‘프로가 된다는 것’을 15일 출간했다.
진상봉 스카우트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20여년간 프로야구 현직 프런트로 활약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현직 스카우트의 눈으로 바라본 아마추어 선수 선발에 대한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이 책은 프로야구 스카우트의 주요 업무와 선수를 평가하는 방법을 담았다. 아마추어 시절뿐만 아니라 신인지명 이후 진정한 ‘프로’가 되기까지 선수들이 가져야 할 자세 등에 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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