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날' 윤계상, 장첸 느낌 유괴범?…"직접 제안한 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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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날' 윤계상, 장첸 느낌 유괴범?…"직접 제안한 장발"

조이뉴스24 2023-09-13 12:0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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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유괴의 날' 윤계상이 장발에 체중 증량을 하고 비주얼적인 변신도 꾀했다.

13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윤계상은 어설프고 마음 약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았다.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유괴를 계획하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살해 용의자로 쫓기는 인물이다.

윤계상은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 연기에 대해 "너무 반가웠다. 저에게 들어오는 시나리오가 예민하고 로펌 대표 같은 직업군이 들어온다. 이번엔 그렇지 않아서 호기심이 있었고, 밝고 웃기고 예전의 윤계상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유도선수 출신 역의 배역을 위해 증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고도 했다.

윤계상은 "작품 전 지금보다 10kg 쪘었다. 75kg였는데 전직 유도선수이자 힘이 남다르게 강한 사람이라 감독님에게 유지해도 되냐고 물었고, 78kg까지 증량했다. 어설픈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윤계상은 장첸에 떠오르는 장발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윤계상은 "'범죄도시' 끝나고 긴 머리를 잠깐 한적이 있었다. 장첸 역이 끝나고 붙인 머리를 뗐는데 멋있더라. 이태리 남자처럼 멋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공항사진을 보고 어설프다고 했다. '바보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웃으며 "이번에 감독님에게 제안했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장첸과의 비교점에 대해 "2% 부족하고 순수한 모습에 집중했다. 그 때 그 때 벌어지는 일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 어딘가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의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휴머니즘과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유괴의 날'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후속으로 1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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