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와 그의 동거인은 2022년 3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주거지에서 합성대마인 마약류를 흡입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전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무속인의 직업을 가진 특이한 이력으로 각종 매체에 나온 바 있다. 선고기일은 9월 25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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