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가수 전소미가 역대급 섹시미를 자아냈다.
12일 전소미는 SNS에 "Ennik in NY"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붉게 빛나는 EXIT 사인 아래 문에 기대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소미는 가슴을 겨우 가리는 깊이 파인 미니드레스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퇴폐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늘씬한 몸매와 반전 볼륨감으로 뇌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EP 앨범 '게임 플랜'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패스트 포워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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