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12일 자사의 서브컬처 신작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웹젠 제공
‘라그나돌’은 요괴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 카드 배열 방식의 ‘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 등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는 신작이다. 또한, 섬세한 애니메이션 연출과 50여 명에 달하는 정상급 성우진의 연기,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줄여주는 각종 편의 기능으로 다양한 강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게임 내에서는 출시 기념 선물로 캐릭터 최고 등급인 UR 등급의 캐릭터 ‘확정 뽑기권’과 무기 및 카케지쿠 10회 뽑기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오픈 기념 보상으로 2,100개의 무료 환요석과 일일 접속 보상을 제공하며, 기간 내 모두 출석한 게임 회원들은 최대 6,600개의 환요석을 받을 수도 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