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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인 보이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 데뷔일을 10월 11일로 확정했다고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이하 그레이트엠)가 12일 밝혔다.
82MAJOR는 FNC엔터테인먼트 상무 출신 김영선 대표가 2020년 설립한 신생 기획사인 그레이트엠이 처음으로 론칭하는 보이그룹이다. 그레이트엠은 그간 SNS 채널 등을 통해 멤버들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그레이트엠은 “82MAJOR는 우리나라 국가번호 ‘82’에서 착안한 팀명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로 출격에 나선다”며 “전 세계의 메이저가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82MAJOR는 활발한 데뷔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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