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승리, 빅뱅 쫓겨나고도 “또”…출소 7개월, ‘클럽→특급호텔’ 목격담·사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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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승리, 빅뱅 쫓겨나고도 “또”…출소 7개월, ‘클럽→특급호텔’ 목격담·사진 떴다

살구뉴스 2023-09-11 12:1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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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복역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클럽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월 이후 처음으로,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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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엥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니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 목격담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야구 모자를 착용한 한 남성이 클럽에서 많은 인원 속,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작성자는 이 인물을 승리라고 지칭했고, 얼굴이 정면으로 드러난 것은 아니었지만 뒷모습만으로도 해당 남성이 승리라는 걸 짐작케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승리의 근황이 전해진 건 지난 2023년 4월 이후 처음,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5위 마야파다 그룹 2세 그레이스 타히르는 2023년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리와의 술자리를 공개했습니다.

첨부된 영상 속 승리는 소주병을 흔들고 병의 바닥을 손바닥과 팔꿈치로 퉁퉁 치면서 술 윗부분을 버리는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검은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승리는 "소주 병을 이렇게 흔드는 것이 한국의 전통 스타일"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클럽 여전히 못 버렸어”

 YTN  YTN

그레이스 타히르가 영상을 공개하기 앞선 2023년 3월 22일에는 출소 후 특별한 움직임이 알려지지 않던 승리의 근황이 복수 매체로부터 쏟아져 나왔습니다.

승리와 가까운 지인 및 관계자는 "승리가 출소 후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이전과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를 보도한 매체는 "최근 출소 이후 승리는 연예 활동을 하며 가깝게 지낸 관계자들한테 직접 연락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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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연락을 취한 한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승리가 '잘 지내냐'고 연락을 취해온 일이 있었다. 다소 차분해진 목소리긴 했지만 예전과 변함 없이 밝아 보였다"라고 덧붙여 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 측근은 "승리가 여전히 '클럽'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못했다"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승리가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을 가자'고 제안했다"라고 귀띔했습니다.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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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또 다른 매체는 한 제보자의 입을 빌려 "승리와 유혜원이 2023년 3월 5일 목격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제보자에 따르면 승리는 방콕의 한 특급호텔에서 유혜원과 여느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만, 국내에서 승리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의식한 듯 한국인들을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다"라고 첨언했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승리와 5살 연하 인플루언서 유혜원은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지난 2018년 10월에는 대만 매체 ET투데이가 네덜란드 한 호텔 앞 거리에서 포옹하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보도하며 첫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2019년 '버닝썬 사태' 이후 2020년, 승리가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당일에도 "유혜원이 동행했다"라는 소문이 확산돼 열애설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때 온라인상에서는 훈련소에 입대하는 승리와 그와 같은 차로 동행했던 여성과 유혜원의 반려견으로 추측되는 강아지가 찍힌 사진이 확산됐으나, 당시 두 사람 측은 두 번의 열애설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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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2018년부터 인연을 이어왔다면 유혜원은 승리의 옥바라지까지 한 셈, 이에 비난이 쏟아지자 유혜원은 2023년 3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랐을 분들과 실망했던 분들이 계실 거라고 알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침묵으로 일관하기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며 정신적으로 아주 괴로운 상황"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유혜원은 "근거 없이 사실화된 댓글, 악성 댓글의 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어떠한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하려고 한다. 많은 분의 걱정과 염려 감사하고 악성 댓글을 멈춰주길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요청하면서도 열애설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고, 이후 해당 게시글은 삭제했습니다.

 

위대한 승츠비? ‘버닝썬’ 핵심

YTN YTN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인 승리(이승현)는 2019년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2020년 1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승리는 1심에서 징역 3년에 추징금 11억 5,690만 원을 선고받았지만, 2022년 1월 항소심에서는 "처벌이 너무 무겁다"라는 승리 측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했습니다.

대법원은 2022년 5월 승리에 대한 하급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고, 승리는 여주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마무리한 뒤 2023년 2월 9일 만기 출소했습니다.

MBC MBC

출소 다음날인 2023년 2월 10일 한 매체는 승리의 판결문을 단독 입수해 "판결문에는 성매매와 불법 촬영 등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범죄 사실이 담겨있었다"라며 보도에 나섰습니다.

매체는 "인천 공항에서부터 시작된 성 접대"라는 소제목을 달아 "2015년 12월 말, 일본 국적의 투자자 형제가 승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승리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한 일정을 한 달 전부터 준비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시작부터 남달랐다. 일본 형제들이 도착한 인천 국제공항에서 서울에 묵을 호텔까지 이동하는 고급 차량에서부터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것"이라며 "이어 서울 호텔에 도착해서도 성 접대를 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KBS KBS

해당 매체는 "승리가 일본·홍콩·대만 및 국내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초부터 두 달간 성 접대를 한 횟수만 29회에 달한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장소도 호텔·집·식당 등 다양했다. 법원은 승리가 성 접대를 위해 약 4,3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인정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매체는 "승리는 2016년 6월 중국에서 빅뱅 팬 미팅 투어를 했다"라고 운을 떼며 "그런데 팬 미팅 투어를 마친 후 중국 여성들을 불법 촬영했다. 승리는 성명 불상의 중국 여성 3명이 침대에 나체로 엎드려 있는 뒷모습을 촬영했으며 이어 가수 정준영 등 남성 5명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전송했다"라고 판시 내용을 언급해 많은 이들을 경악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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