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박혜수, 논란 안고 영화 '너와 나'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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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박혜수, 논란 안고 영화 '너와 나'로 복귀

쇼앤 2023-09-11 10: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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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박혜수 인스타그램)

학교폭력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던 배우 박혜수가 별다른 해명 없이 영화 '너와 나'를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혜수는 학폭 가해자 폭로 글이 올라온 뒤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0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지금의 제 상황을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정확한 상황이 정리가 됐을때 기회를 만들어서 더 자세히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너와 나'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다. 박혜수는 극중 불길한 꿈을 꿈 후 자전거 사고를 당한 친구 하은(김시은 분)에게 달려가는 세미 역을 맡았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2021년 2월 학폭 의혹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와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지만, 첨예한 갈등과 논란 여파로, 당시 주연 배우로 촬영한 KBS 2TV 드라마 '디어엠' 편성 무기한 연장 및 활동을 중단했다.

영화 '너와 나'는 27회 부산국제영화제, 48회 서울독립영화제, 10회 마리끌레르영화제, 11회 무주산골영화제, 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등을 통해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이끌며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출신으로 여러 편의 단편영화를 작업했던 조현철이 7년간의 준비 끝에 내놓는 영화다.

조현철은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거 같은 이 시대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너와 나'는 내달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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