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물에 떠 있어요”... 농수로서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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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물에 떠 있어요”... 농수로서 여성 숨진 채 발견

위키트리 2023-09-11 09:5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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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 한 농수로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0일 오전 8시 10분쯤 인천 강화군 길상면의 한 농수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스1이 11일 보도했다.

당시 농수로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B씨가 이를 목격하고 "사람이 물에 떠 있다"며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의 시신을 인양한 뒤 경찰에 넘겼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다. 왼쪽부터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 119 구급대 / TeodorLazarev-shutterstock.com, Sobeautiful-shutterstock.com

매체에 따르면 A씨는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같은 날 KBS는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채로 부패가 진행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현재까지 타살 가능성은 낮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의 친정이 강화에 있고 실종 신고도 되지 않은 상태이다. 며칠 전 A씨가 강화에 온 것으로 파악돼 유족들을 상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찰청 태극기 사진이다. / Maxim Studio-shutterstock.com

앞서 지난 6일 전남 영광의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쯤 영광군 군서면 한 농수로에 B(75)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확인한 결과 B씨는 엎드린 채 사망한 상태였다. 이후 구조대는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파킨슨병을 앓던 B씨가 70cm 폭의 논길에서 발을 헛디뎌 농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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