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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X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엔 정철원 본부장, 이관형 노조본부장 등 본부 경영진과 노조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부패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 ▲관리자 청렴역량 강화 ▲적극행정 ▲이해충돌 근절 ▲갑질 근절 등 '부패 Zero',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논의했다.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년 연속(2021년, 2022년) '청렴최우수본부'로 선정되었으며, 매월 청렴토론 및 청렴캠페인, 청렴교육, 직급별 소통간담회, 윤리경영 워크숍 등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이관형 노조본부장은 "모두가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정철원 본부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성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며,"경영진의 솔선수범 리더십과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으로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포=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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